파티션란?
디스크 하나의 공간을 여러 공간으로 나누는 것을 파티션이라고 한다.
파티션을 나누는 순간, 각 파티션들은 실제로는 같은 디스크에 있지만, 서로가 분리된 취급을 하므로,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정보 보호 측면으로 유용하다.
마운트란?
마운트는 간단히 말해 디렉토리와 디렉토리를 이어주는 것이다. 윈도우의 경우에는 외부 장치(USB, 하드디스크)가 연결되면 자동으로 디렉토리를 이어주지만, 리눅스를 그렇지 못하기에 '마운트'를 통해 연결해줘야 한다.
파티션
# lsblk // listblock 줄임말
# lsblk // sdb,sdc,sdd 생김
# fdisk /dev/sdb // sdb에 접속
p > n > p > 1 > w

자 이제 할당된 용량을 늘리기 위해 'poweroff'를 하고 버츄얼 박스의 설정에 들어간다.


VDI - 동적할당 - 8G - finish - 더블클릭 순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이것을 3번 반복하여 총 4개의 디스크가 있도록 한다.

이제 다시 poweron을 하자.
# lsblk

# fdisk /dev/sdb // sdb 접속
여기서 'm'을 누르면 도움말을 볼 수 있으니 헷갈리면 참고하자.
우선 p를 눌러 파티션 테이블을 보자.

그 다음 n을 눌러 새로운 파티션을 만들자.

p를 눌러 'primary'를 택하고, 파티션 넘버는 1로 설정하자.





- 파티션 분할 정상 확인
# lsblk

우리가 쓰는 파일타입 확인.(우분투에선 ext4를 많이 씀)
# ls -l /usr/sbin/mkfs*

// sdb1을 ext4로 포멧 // Block 단위로 나눠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효율적
# mkfs -t ext4 /dev/sdb1

# mkdir my-mnt // 마운트를 위한 폴더
# ls
# mount /dev/sdb1 my-mnt // 마운트

# df -h

// my-mnt에 test.txt를 생성하자.
# echo 'Hello World' > /root/my-mnt/test.txt
# cd my-mnt
# ls

# reboot // 재시작
# df -h

이렇듯, 마운트는 휘발성이어서 전원이 꺼지는 순간 사라진다. 그렇기에 이걸을 방지하고자 'fstab'의 내용을 작성하여 부팅시 자동으로 마운트를 할 수 있게 해준다.
// sdb1의 blkid(blcok id)를 복사해놓자.
# blkid

# vi /etc/fstab
// 밑에를 추가해주자.
UUID=(방금 복사한 sdb1의 blkid) /my-mnt ext4 defaults 0 0
편집기는 당연하지만 ':wq' 로 나가야 저장된다.

# mount /dev/sdb1 my-mnt // 마운트
# df -h // 성공
# ls my-mnt // 성공

# reboot
# df -h

다음 실습을 위해 앞에서 했던 마운트를 다시 해제해주자. (안하면 부팅안될 수도 있음)
# vi /etc/fstab
방금 추가한 한줄 dd
:wq!
# umount my-m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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